블로그 이사.

여긴 내동댕이 치고 새마음 새뜻으로 새로운 블로그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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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라능...

by 카스테라 | 2010/01/30 20:49 | 부스러기들... | 트랙백 | 덧글(0)

최근에 해본 게임들...

네버윈터 나이츠2

게임 자체는 매우 재미있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1편과 달리 마을간 이동하는 것도 간편하다.
초반 튜토리얼때 아무것도 모르고 장비 친구놈들 쥐어줬다가 결국 못돌려 받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다시 처음 부터... 그랬더니 좀 잘 나가다가 버그인지 뭐인지... 세이브한게 로딩이 안됨.
또 눈물을 흘리며 다시 처음부터...
그런데 이 게임은 카메라 이동이 완전 개떡이다. 화면이 너무 답답해 보인다고나 할까...
게다가 타겟지정도 이상하고... 한마디로 스토리랑 퀘스트 빼면 모든게 답답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1을 잠시 해보다가 갑자기 해보고 싶어서 해본 2.
1하고 차이점이라곤 종울리는 거랑 진형 세우는거 밖에 없는 듯 하다.
성세우는 것도 있긴한데... 어택땅이 없다보니 일일히 유닛 하나하나 목표지정해줘야 한다는게 너무
짜증이 났다. 3도 이럴려나...


삼국지11

오랫만에 해본 삼국지 시리즈. 10편 같은 경우엔 방랑하면서 퀘스트 하는 것이 꽤나 인상적이었는데
이번편에서는 전투와 내정이 같은 턴에 이루어 진다는 것이 인상적.
어디 한곳으로 쳐들어 가면 가는 동안의 식량도 생각해야하고 정말 전투 하는 기간의 식량도 생각해야한다.
게다가 병종간의 상성이 꽤나 뚜렷해서 한가지 병종만으로 군을 편성했다간 꽤나 힘들어 진다는 것.
그리고 수입과 개발에 대단한 신경을 쓰지 않을수 있어서 병참과 전투에 더 몰입할수 있다는 것도 장점.
오랫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던 게임이다.


엠퍼러 배틀포듄

한때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창설될 당시 웨스트 우드에서 야심차게 내어놓은 작품이었었는데
그때는 대회도 열렸던 게임. 그 생각이 나서 해보았는데...
아... 왜 빨리 망했는지 알겠구나...-_-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페이스도 개판이고 굉장히 불친절하기 그지없는 게임이었다.
공들인건 오프닝이랑 동영상밖에 없는듯.


워해머 40000 돈오브워 확장팩 소울스톰.

8종족이었나? 많은 수의 종족이 나오지만 개판같은 밸런스로 욕을 쳐먹은 게임.
허나 나는 꽤나 재미있게 했다. 쉬지않고 생산하고 전투하는 재미가 있던 게임.
밸런스를 극복해내고 이겨내는 재미가 쏠쏠했다.
아아... 파시어 님 하악하악 엘다는 무적이더라...



p.s.fps를 해보고 싶은데 컴터가 후지니 영...-_-

by 카스테라 | 2010/01/29 12:46 | 게임 | 트랙백 | 덧글(0)

아버지는 말씀하셨지.

"또 박기혁이가..."

타점기회때마다 타석에 들어서는 박기혁...

그러고 보니 요즘 참 이런 경우가 많은 듯.

by 카스테라 | 2009/09/18 19:16 | 부스러기들... | 트랙백 | 덧글(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어깨춤 절로 날 인간들이 몇몇 있겠구만...

아우. -_-

by 카스테라 | 2009/08/18 14:45 | 트랙백 | 덧글(0)

뭐, 그럭저럭 만족.

내 예상이 맞아들었다.
삼성전 2승1패, 기아전 1승2패.
돗자리 깔아야 하나...-ㅁ-
아... 이길꺼면 어제나 그저께 이기지.
대진이횽아한테 100승 해주고 말이지.
대진이횽아 보면 롯데 염종석 행님이 생각나서 짠해짐.
ㅠ_ㅠ

그건 그렇고 오늘 8점 내긴했는데...
대진이횽아가 상대여서 그닥 만족할 정도는 아니다.
선발이 구톰슨이나 로페즈였으면 오늘도 발렸을 듯.

그리고 막판에 로감독이 투수 막바꾸다가 애킨스에서 나승현으로 바꾸진 않았는데...
바꿨으면 역전패 했을듯. ㅋㅋㅋ

아, 롯데 투수진 괜찮다고 했던 거 취소.
에라이.

by 카스테라 | 2009/08/13 22:17 | 부스러기들... | 트랙백 | 덧글(0)

헐헐헐헐...

병신꼴떼야구...

조정훈이가 그리 잘 던져줬는데...

점수 2점을 못내나?

에라이... 정수근 올라와봤자 별거 없다니까...

오늘 이기면 난 돗자리 깔아야 하나...

스윕은 좀 당하지 말자. 에효.

by 카스테라 | 2009/08/13 09:46 | 부스러기들... | 트랙백 | 덧글(0)

[8월 7일~8월 9일] 롯데 야구 관전평.

8월7일
삼성 0 0 1 0 0 1 0 1 1
롯데 1 0 2 0 2 0 0 2 X

8월8일
삼성 0 0 0 1 0 0 0 0 0
롯데 1 0 1 0 0 0 1 0 X

8월 9일
삼성 0 1 2 1 0 0 2 0 0
롯데 0 0 0 0 0 2 0 0 0


나의 예상대로 삼성과의 3연전이 2승1패로 끝이 났다. 으헤헤헤.


1차전은 송승준의 호투가 빛이 났다. 배영수는 결국 5이닝을 못채운다. 아쉬운 것은 실책. 경기중 실책이 2개 나왔는데 그게 다 롯데의 실책. 실책은 언제나 롯데의 발목을 잡는다.


2차전은 유리몸인 이용훈이 오랫만에 6이닝을 던지며 제 몫을 해주었고 임경완 애킨스의 깔끔한 마무리로 이겼다. 아쉬운 것은 너무 빈약한 타격이다.


3차전은 손민한의 조기 강판으로 너무 힘들게 삼성에게 끌려다니며 패했다. 다른 팀들이 슬슬 손민한의 타이밍 흐트러뜨리는 투구에 적응해나가는 듯 하다. 역시 타격은 제대로 터지지 못했고 삼성의 브랜든 나이트가 무려 7이닝을 소화했다. 떨어지는 변화구가 예리한 것이 매우 위력적이어서 타자들이 맥을 못추더라.


총평.

타격 안터지면 앞으로 힘들 듯. 그리고 이정훈을 좀 관리해주어야 할 듯 하다. 요즘 자주 등판하는데 슬슬 관리할 때가 된 듯.


p.s.
기아 3연전을 1승2패하면 돗자리 깔아볼까...-ㅁ-

by 카스테라 | 2009/08/10 14:25 | 부스러기들... | 트랙백 | 덧글(0)

[롯데 - 두산] 마산 3연전.

마산에서의 롯데 3연전이 3전 전패로 끝이 났다.

패인은 응집력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타선.

내가 보기에 롯데의 투수진은 제 몫은 다해주고 있다.

손민한, 장원준은 컨디션 난조에 조정훈, 송승준은 그나마 잘해주고 있다.

불펜진도 나승현 이 놈 빼곤 다들 기대치에는 미치고 있다.

내 생각에 롯데보다 투수진이 안정된 팀은 기아밖에 없는거 같다.

아니 아주 나쁘게 봐줘도 롯데의 투수진은 리그 중상에 속한다.

마산 1,2차전에는 점수가 엄청 내줬으니 투수진도 개판이라고 반박할 사람이 있겠지만 1,2차전 모두 타선만 조금만 터져줬으면 경기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 게임이었다. 타선은 안터지니 투수진도 필승조가 안나왔고 결국 점수를 점점 더 주게 되는 루트로 가버린 것이다.

1차전
두산 1 1 3 0 0 0 1 0 6
롯데 0 0 0 0 0 0 0 3 1

두산에서 3회까지 5점을 먼저 뽑아냈다. 하지만 롯데가 1~7회까지 점수 한 두점이라도 더 내고 추격의 모양새를 갖추었더라면 경기의 양상이 확 바뀌었을 것이다.

두산 1 1 3 0 0 0 1 0 ?
롯데 0 0 1 0 1 0 0 3 1

만약 롯데가 위와 같이 2점정도 따라가는 점수를 만들었더라면 9회에 올라오는 투수가 달라졌을 것이고 경기의 스코어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른다. 아... 나승현 이놈은 대체 어케 하나... 아 진짜 나승현 이놈 다른데로 보내자. 내가 보기엔 다른 팀 가도 성공하기 힘들고, 가서 성공하면 롯데 코치들이 병신이라는 거 인증되니 조낸 깔 꺼리가 생기지 않는가!!


2차전
두산 0 0 0 6 6 0 0 0 0 
롯데 0 0 2 0 0 0 1 0 0


이날은 강영식이 땜방선발을 나온 날이다. 3회까지 잘막은 강영식은 4회부터 흔들린다. 솔직히 요즘 구위가 떨어져 원포인트로 주로 나오는 강영식이 선발로 4~5이닝 먹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다. 버리는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게다가 두산 투수진이 김선우-금민철-오현택으로 이어졌는데 세명모두 4점대 방어율로 그다지 좋지 않은 성적이다. 그런 투수진을 상대로 점수 3점밖에 뽑질 못했다. 타선 시망.

3차전 같은 경우에는 이제 슬슬 한국에 적응한 세데뇨가 호투했고 두산의 필승조가 줄줄이 나옴. 

결국 롯데 타선은 제대로 터지질 못했다.


결국 타선이 터져줘야 하는데 요즘 타자들 하는 꼴 봐선 기대가 영 안된다.


앞으로의 일정이 삼성 - 기아 - 엘지다.


내가 보기엔 투수진이 부실한 엘지와 붙기 전까지 6게임은 꽤나 힘들꺼다.


삼성3연전에서 2승1패, 기아3연전에서 1승 2패 정도하면 선방하는 거라고 본다.


4위를 다시 찾을지는 나도 몰라... 제길.


불쌍한건 마산 아재들 뿐.

by 카스테라 | 2009/08/07 11:19 | 부스러기들... | 트랙백 | 덧글(4)

어라? 봉중근 시즌아웃?

허허허...

결국 봉중근도 부상.

엘지는 이제 나락으로 추락.

엘빠들의 엘크라잉이 들리는듯 하다.

설마 김재박의 봉중근 마무리 기용론이

봉중근의 팔꿈치에 쌓인 피로를 덜기위한 김재박의 심모원려한 계책이었던 것인가?

김재박은 멀리 보는 감독?

진실은 저너머에~

by 카스테라 | 2009/08/06 13:54 | 부스러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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